민선 대전체육회 임원진 구성 완료…박세리 부회장
전국 2020/02/17 19: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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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가 첫 민선 체육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진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사진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체육회가 부회장과 사무처장, 이사, 감사 등 민선체육회 초대 대전체육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시체육회는 17일 당연직을 포함한 부회장 7명, 당연직을 포함한 이사 40명, 감사 2명을 인선하고 발표했다.

부회장으로는 당연직인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남부호 시교육청 부교육감 외 박세리, 정구선, 배영길, 김명진, 이경용 부회장이 선정됐다.

박세리 부회장은 한국 여자골프의 중흥기를 이끌어낸 주인공으로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여성체육인과 전문체육인을 대표해서 활동하게 된다.

정구선 부회장은 전 프로야구 선수, 대전고 야구감독 출신으로 한국야구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전문체육인을 대표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배영길, 김명진, 이경용 부회장도 교육지원청 교육장, 대전축구협회장, 전 체육회 부회장 출신 등 체육계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다.

이승찬 회장은 “이번 인사로 체육회가 대전시민과 함께 대전체육의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며 “체육회의 행보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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