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6일·18일 호주야구 올스타와 친선경기
스포츠/레저 2020/02/15 16: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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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1대 9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두산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9.10.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 KBO리그 챔피언 두산 베어스가 호주야구리그(ABL) 올스타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두산은 오는 16일과 18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ABL 올스타와 KBO 챌린지 1~2차전을 치른다.

두산은 호주 질롱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주장 오재원이 무릎 통증으로 조기 귀국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다가올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프렉센, 라울 알칸타라가 15일 질롱구장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마치는 등 담금질에 한창이다.

두산은 "선수들의 전체적인 컨디션을 고려해 출전 선수들을 정할 예정"이라며 "타선은 베스트 라인업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투수 쪽에서는 젊은 선수 위주로 마운드에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KBO 챌린지 경기는 모두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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