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울산서 베테랑 중앙수비수 강민수 영입
스포츠/레저 2020/02/15 13: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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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가 베테랑 수비수 강민수를 영입했다. (부산아이파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부산아이파크가 경험 풍부한 중앙수비수 강민수를 영입했다.

부산은 15일 수비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 출신의 센터백 강민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4년 전남드래곤즈에서 K리그에 데뷔한 강민수는 이후 제주유나이티드, 수원삼성, 상주상무, 울산현대 등을 거치면서 K리그 394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무대도 밟았다.

부산은 강민수의 영입으로 수비 강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자체 평가다.

부산은 겨울 이적시장 동안 국가대표 출신 왼쪽 수비수 윤석영,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도스톤벡, K리그에서 305경기를 뛴 안정적인 골키퍼 김호준, 중앙 수비수 김동우와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현을 영입하며 수비 강화에 힘썼다.

구단 측은 "강민수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은 부산의 올 시즌 수비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강민수는 "부산은 팀 색깔이 공격적이면서 빠른 템포의 축구를 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축구에 대한 열정, 즐거움을 부산에서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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