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인 신지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귀국…서산서 재활
스포츠/레저 2020/02/15 12: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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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신인 신지후.2019.8.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1차지명 신인 투수 신지후(19)가 부상으로 조기 귀국한다.

한화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이던 신지후가 좌측 햄스트링 통증으로 귀국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화는 "햄스트링 통증이 발생한 신지후가 실전 위주로 진행되는 캠프보다는 서산에서 체계적인 체력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천안북일고를 졸업한 신지후는 신장 198㎝의 장신 우완투수다. 시속 150㎞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지후는 한화 출신 포수 신경현 전 배터리 코치의 아들이기도 하다.

신지후는 귀국 후 서산 재활 파트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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