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500m 7위
스포츠/레저 2020/02/15 12: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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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차민규.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의정부시청)가 종목별 세계선수권에서 7위를 차지했다.

남자 빙속 단거리 간판 차민규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에서 34초211의 기록(7위)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초반 100m를 9.72(13위)에 끊은 차민규는 막판 스퍼트를 냈지만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34초03)에는 미치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김준호(강원도청)는 34초263으로 8위, 김태윤(서울시청)은 34초700으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금메달은 파벨 쿨리즈니코프(러시아. 33초727), 은메달은 루시안 무라소프(러시아, 33초995), 동메달은 타쓰야 신하마(일본, 34초035)의 몫이었다.

이날 여자 500m에 출전한 김현영(성남시청)은 11위(37초532),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8위(37초890)에 랭크됐다.

여자 단거리 최강자인 고다이라 나오(일본)가 36초692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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