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풀타임' 트루아, 캉 꺾고 프랑스리그2 2연승
스포츠/레저 2020/02/15 1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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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이 풀타임을 소화한 트루아가 프랑스 리그2 2연승을 달렸다. (트루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프랑스 리그2(2부리그)에서 활약하는 석현준이 소속팀 트루아의 2연승에 일조했다.

트루아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캉의 미셸-토르나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2 25라운드 캉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풀타임을 누비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 했다.

종료 직전까지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경기는 후반 45분 레니 핀토의 '극장골'과 함께 원정팀 트루아의 짜릿한 승리로 끝났다.

지난 8일 열린 24라운드 샤토루와의 경기에서 석현준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한 바 있는 트루아는 2연승에 성공했다.

프랑스 1부리그 스타드 드 랭스에서 활약하던 석현준은 지난 1일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트루아로 이적했다. 지난 2018년 6월 트루아에서 랭스로 떠난 뒤 1년 6개월여 만에 다시 트루아로의 복귀였는데, 선택은 적중했다.

석현준은 복귀 후 2번째 경기였던 샤토루전에서 복귀골을 신고했고 이날도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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