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風 어게인’…안철수 국민의당 16일 광주시당 창당대회
전국 2020/02/15 09: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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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14일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명 사용 불허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날 선관위가 ‘안철수신당’에 이어 ‘국민당’까지 명칭 사용 불허 결정을 받은데 따른 것으로 선관위는 "국민당이라는 당명이 국민새정당과 뚜렷이 구별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허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국민당'(가칭)은 이날 중앙운영위원회를 열어 새 명으로 '국민의당'을 사용하기로 의결했다. 2020.2.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국민의당은 16일 오후 5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광역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부 '국민의당에게 정책을 제안합니다'와 2부 '광주시당 창당대회‘로 진행된다.

국민의당은 1부 행사에서 대한영양사협회, 대한간호협회, 건설기계개별연맹사업자협의회가 제안하는 정책을 듣고 당의 약속을 발표한다.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과 정책제안자들의 간담회도 진행된다.

본 행사인 광주시당 창당대회는 김옥자 전 광주시의원의 성원보고에 이어 권은희 창당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 안철수 위원장의 축사, 유재신 광주시당 창당실무위원장의 경과보고, 광주시당위원장 선출 순으로 열린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날 3개 단체 정책제안부터 창당대회까지 함께하며,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용정당의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16일 광주 창당대회와 함께 경기, 서울, 대전, 대구, 인천과 충북에서 차례로 시도당 창당대회를 연다. 중앙당 창당대회는 오는 23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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