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롯백화점 종업원 마스크 착용 금지…왜?
월드/국제 2020/02/15 08: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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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롯백화점 - 회사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영국의 대표적인 백화점이자 관광명소인 해롯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근거 없는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며 종업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금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롯백화점은 이날 종업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고객들이 과도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며 종업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해롯백화점은 영국 공공보건부의 현단계에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조언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해롯백화점은 영국 최고의 백화점이자 관광명소로, 특히 중국 관광객이 반드시 들르는 코스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 사람은 환자를 돌볼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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