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타곤 되고파" 펜타곤, 복근+자신감 장착 후 낸 첫 정규 앨범(종합)
연예 2020/02/12 17: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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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은 펜타곤이 데뷔 후 약 3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온 펜타곤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020.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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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홍석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은 펜타곤이 데뷔 후 약 3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온 펜타곤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020.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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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은 펜타곤이 데뷔 후 약 3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온 펜타곤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020.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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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니버스 : 더 블랙 홀(UNIVERSE : THE BLACK HALL)’은 펜타곤이 데뷔 후 약 3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온 펜타곤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020.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밝은 콘셉트부터 다크한 이번 퍼포먼스까지, 모두 다 소화해내는 갓타곤 되고 싶죠."

그룹 펜타곤이 자신감을 장착한 후 3년4개월만에 첫 정규 앨범을 들고 나왔다. 펜타곤은 데뷔 후 가장 강렬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무대에 올랐고 복근 등을 드러낸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펜타곤은 12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 더 블랙 홀)'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후이는 첫 정규 앨범에 대해 "데뷔한지 3년4개월이 됐는데 그동안 9장의 미니앨범을 냈다"며 "처음으로 정규를 이번에 내게 됐는데, 그동안의 앨범을 하나로 응축한 집합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규앨범인만큼 다양한 장르와 느낌의 곡을 다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진호는 "3년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적지 않은 미니앨범을 냈다"며 "그동안 처음에 데뷔할 때는 자작곡으로 시작하지 못했었고 9개 앨범 동안 우리 음악적인 색깔을 충분히 찾았다고 생각해서 자신있게 내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그룹에 비해 늦은감이 있지만 확실한 자신감이 있을 때 내고 싶었다"며 웃었다.

신원은 그간의 근황에 대해 "진호 형은 뮤지컬을 하고 있고, 여원이는 '복면가왕'에 나가서 열창을 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우석은 "또 여원이 형이 '어쩌다 가족'이라는 시트콤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멤버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월드투어에 대해서도 "전세계에 있는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석은 파격적인 의상에 대해 "앉아있는데 배가 접힐까봐 계속 힘을 주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며 "뮤직비디오 찍기 전과 쇼케이스 전에도 이틀 동안 단수를 해서 정말 죽겠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노는 외적으로 신경을 쓴 부분에 대해 "이번 앨범이 한번도 해보지 못한 콘셉트이기 때문에 표정 준비가 필요했다"며 "새로운 영상물과 사진을 찾아보면서 멤버들과 공유하면서 연구했고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날 우석은 본인 파트에서만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우석은 "연습하던 중에 허리 부상을 당했는데, 현재는 회복 중이다"라며 "이번 안무가 허리를 쓰는 안무가 많은데, 이번 활동에는 허리를 조금 덜 써야될 것 같아서 한 조치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온 펜타곤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Dr. 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히트곡 메이커' 리더 후이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한 후이는 "제목만 보면 귀엽다고 예측할 수 있지만, 사랑하고 떨어지고 다쳐서 미쳐가는 사랑의 아픔을 표현했다"며 "사랑의 굴레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굴레 안에서 나를 치료할 사람은 너밖에 없다는 울부짖음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후이는 이번 활동의 목표에 대해 "우리 무대를 처음 보는 분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싶다는 마음이다"라며 "이전의 밝고 귀여운 노래에서 다크한 노래로 바뀌어서 갭이 큰 만큼 두 가지의 콘셉트와 매력을 다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데뷔 초부터 항상 생각했는데 '믿고 듣는' 그룹이라는 것"이라며 "더불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라는 뜻에서 '갓타곤'이라는 수식어도 듣고 싶다"고 밝혔다.

펜타곤은 'Love, Fall, Hurt and Crazy'라는 네 가지 테마를 통해 누구나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고 상처받고 미쳐가고 다시 사랑하며 반복되는 '사랑의 굴레'를 이야기하며, 이 굴레에서 나를 치유해줄 유일한 'BeBe'에게 외치는 울부짖음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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