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오만석 총 맞아 쓰러졌다…충격 엔딩(종합)
연예 2020/02/08 22: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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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랑의 불시착'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오만석의 총을 맞아 쓰러졌다.

8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13회에서는 윤세리(손예진 분)가 리정혁(현빈 분) 대신 조철강의 총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세리는 눈물을 흘리며 리정혁에게 "어쩌다 들었는데 아버지 더 힘들게 하지 말고 그만 가요"라며 "그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윤세리는 "밤비 신드롬이라고 있다. 사람들이 아기 사슴이 예쁘다고 쓰다듬어주면 사람들이 떠난 후에는 아기 사슴이 가족들에게 거부를 당한다"라며 "몸에 배어버린 사람들의 체취 때문에 가족들이 거부한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리정혁은 "내가 내 무리에서 거부 당하고 버림 받을까봐 그걸 걱정하는 거냐"라고 되물었고, 윤세리는 "나 믿고 이제 가도 돼요. 리정혁씨 당신 세상으로"라고 얘기했다.

이후 리정혁은 침실에서 쉬고 있던 윤세리를 찾아왔다. 리정혁은 윤세리의 생일을 언급하며 "이미 알았는데 모른 척 하기도 그렇고"라고 뻘쭘한 모습을 보였고, 윤세리는 리정혁이 손에 쥐고 있던 선물을 뺐으려 했다.

리정혁이 손에 쥐고 있었던 선물은 바로 반지였다. 이에 윤세리는 큰 사이즈의 반지를 엄지에 끼우며 "엄지에 꼭 맞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리정혁은 그런 윤세리에게 "이런 건 뺐는 게 아니다"라며 윤세리의 반지를 꺼내보였고, 윤세리는 "커플링이었어?"라고 당황해했다. 이때 리정혁은 윤세리의 약지에 반지를 끼워줬다.

반지를 낀 윤세리는 "고마워요. 내가 본 반지 중에 제일 예뻐"라며 "안 뺄거다. 평생.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 기억하겠다"라고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리정혁과 윤세리는 영화관 데이트와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사랑을 키워갔다. 그러던 중 리정혁은 윤세리에게 과거 스위스에서 스치듯 만났던 사실을 이야기했고, 윤세리는 리정혁에게 더욱 마음을 열게됐다.

윤세리는 5중대 대원들과 함께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서울에서의 시간을 즐겼다. 그러던 중 혼자 담배를 피우러 나온 정만복(김영민 분)에게 조철강이 등장했다. 조철강은 정만복의 아들을 거론하며 리정혁을 배신하라고 종용했고, 이에 정만복은 가족의 안위와 리정혁에 대한 배신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됐다.

이러한 와중에 김주먹(유수빈 분)은 꿈에 그리던 최지우를 직접 만나게 되는 영광을 누렸다. 김주먹은 최지우와 함께 점심을 즐기면서 과거 '천국의 계단' 이야기를 꺼냈고, 그렇게 팬심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정만복은 결국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조철강에게 윤세리에 대한 정보를 넘겨줬다. 이후 리정혁은 계속해서 윤세리를 위협하는 조철강을 직접 찾아갔다. 혼자서 조철강의 수하들을 상대하고 있던 리정혁은 점점 수적 열세에 밀리기 시작했다. 이때 북으로 돌아간 줄 알았던 5중대 대원들이 윤세리와 리정혁을 구하기 위해 등장했다.

이때 조철강이 리정혁을 향해 총을 겨눴고, 이를 막기 위해 윤세리가 차로 조철강의 총알을 막아섰다. 이후 리정혁의 총을 맞은 조철강은 정만복의 총까지 맞으며 최후를 맞았다. 이러한 와중에 윤세리도 조철강의 총을 맞아 쓰러진 엔딩이 그려지며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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