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봉태규·드림노트 소속사와 전속계약 "전폭 지원"
연예 2020/02/06 0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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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iMe코리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브라이언이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

iMe KOREA는 6일 "가수를 넘어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브라이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Me KOREA 측은 "브라이언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브라이언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국내외를 넘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1999년 남성 2인조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한 브라이언은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씨 오브 러브'(Sea Of Love), '미씽 유'(Missing You), '남자답게' 등을 히트시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남성 듀오로 왕성하게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정규 10집 앨범 '플라이 하이'(Fly High)를 발매하며 팬들의 오랜 사랑에 보답하기도 했다.

또한 브라이언은 듀오 활동에 이어 솔로 앨범 발표와 더불어 '미남들의 포차', '어깨동무', '동갑내기', '뷰티 앤 부티', '마이 펫 스쿨! 펫, 그것을 알려줄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은 물론, 드라마 '연남동 539'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변신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매니저를 배려하는 훈훈한 매력에 자기 관리에 철저한 건강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앞으로도 앨범과 공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12개 시장에 지사를 두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연 기획 회사 iMe(아이디어 뮤직엔터테인먼트)의 한국 지사인 iMe KOREA에는 배우 봉태규, 이세진, 이승욱, 배호근, 진선미, 서현기, 한서울, 정하율 및 걸그룹 드림노트, 가수 왁스, 김현성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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