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29일,수)…내륙 오후부터 빗방울
전국 2020/01/29 05:00 입력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경북 내륙에 오후부터 밤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다.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내일(30일)까지 비나 눈이 내리고, 울릉도와 독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 5~30mm, 북동 산지의 적설량은 1~5cm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영하4도, 안동 0도, 대구 2도, 울진 4도, 포항 5도 등 영하4도~5도로 전날보다 3~4도 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10도, 안동·김천·울진 9도 등 7~1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은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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