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체리블렛·골든차일드 400m 릴레이 우승…마지막 금메달 주인공(종합)
연예 2020/01/27 19: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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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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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체리블렛과 골든차일드가 '아육대' 400m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오후 5시에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의 금메달 결정전이 펼쳐졌다.

먼저 여자 씨름 단체전에서는 결승에서 모모랜드와 체리블렛이 경기를 펼치게 됐다. 체리블렛의 레미가 모모랜드 혜빈을 안다리 공격으로 가볍게 이기며 먼저 1점을 따냈다. 이어 체리블렛의 채린이 모모랜드 아인을 최단 시간으로 승리하며 2:0으로 체리블렛이 승리,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펼쳐진 승마 결승전에서는 더보이즈 주학년과 JBJ95 켄타의 대결이 펼쳐졌다. 5점의 근소한 차이로 주학년이 우승을 차지하며 승마 에이스에 등극했다.

양궁 단체전 결승전이 이어졌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구구단과 우주소녀가 대결을 펼쳤다. 구구단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큰 점수 차를 내며 우주소녀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는 NCT DREAM과 몬스타엑스가 대결에 나섰다. NCT DREAM과 몬스타엑스는 마지막 한 발 직전까지 동점을 기록하며 긴장감 넘치는 결승전을 선보였다. 결국 NCT DREAM의 제노가 마지막에 10점을 기록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어 8명의 선수가 출전한 여자 투구 경기가 시작됐다. 다이아 정채연, 이달의 소녀 츄, ITZY 예지, 체리블렛 지원, 구구단 세정, 마마무 문별, AOA 혜정, 에이핑크 윤보미가 참가했다. 예지와 윤보미가 모두 심사 점수 30점 만점을 기록하며 재대결을 펼쳤다. 윤보미가 감탄을 자아내는 자세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강속구 MVP에는 76㎞의 구속을 기록한 츄가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승부차기 결승전이 시작됐다. 앞서 김재환, 정세운, 하성운으로 이루어진 솔로연합팀이 4강전에서 골든차일드를 꺾고, 먼저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SF9이 스트레이키즈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결승전에 안착했다. 특히 SF9은 스트레이키즈와 긴장감 넘치는 연장전까지 펼치며 가까스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첫 번째 키커로 두 팀의 에이스, 솔로연합의 김재환과 SF9의 로운이 나섰다. 김재환, 로운 모두 안정적인 슈팅으로 팽팽한 시작을 알렸다. SF9의 영빈이 하성운의 공을 막아냈다. 이어 로운이 실축하며 두 팀은 동점을 이어갔다. SF9의 인성이 연이어 실축하며 솔로연합팀이 우승하는 듯했으나 영빈이 김재환의 공을 선방하며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골키퍼 대결로도 끝이 나질 않았고, 결국 김재환, 로운의 에이스 대결 끝에 SF9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종목 400m 릴레이가 진행됐다. 여자 결승에는 우주소녀, 네이처, 모모랜드, 체리블렛이 경기를 펼쳤다. 모모랜드가 가장 처음 배턴터치에 성공하며 선두를 앞서갔고, 이어 네이처가 뒤를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체리블렛이 속도를 내며 1위 탈환에 성공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에는 네이처, 동메달에는 우주소녀, 4위에는 모모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남자 결승에는 에이티즈, 베리베리, 골든차일드, 동키즈가 경기를 펼쳤다. 출발과 동시에 골든차일드가 빠른 속도를 내며 선두에 올라섰다. 그 뒤를 베리베리가 뒤쫓았다. 결국 이변 없이 골든차일드가 1위로 들어왔지만, 심판들이 골든차일드의 배턴터치를 두고, 비디오 판독을 하게 됐다. 회의 끝에 골든차일드의 금메달이 확정됐고, 은메달에는 베리베리, 동메달에는 동키즈, 4위에는 에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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