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의진·김영철·펀치넬로·강현정 '반전 정체' 공개(종합)
연예 2020/01/26 19: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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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복면가왕' 소나무 의진, 김영철, 펀치넬로, 강현정이 아쉽게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6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MBC 설특집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낭랑18세'에 대적할 막강한 8인의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첫 번째 무대는 떡국과 홍동백서가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열창하며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꾸며 패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패널들은 호평으로 이들의 무대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떡국이 53표로 홍동백서를 꺾고 1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패배한 홍동백서는 솔로곡으로 제이의 '어제처럼'을 부르면서 정체를 공개했고, 얼굴을 공개한 홍동백서는 바로 그룹 소나무의 의진이었다.

두 번째 무대는 최불암과 파가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열창하며 꾸몄다. 두 사람은 감성을 자극하는 음색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패널들은 감동을 받아 눈가가 붉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와중에 최불암의 정체를 두고 임채무와 김상중이라는 의견이 분분해졌다.

투표 결과 최불암이 57표대 42표로 2라운드로 진출했고, 안타깝게 탈락한 파는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이어 공개된 파의 정체는 개그맨 김영철이었다.

세 번째 대결은 합정역 5번 출구와 신촌역 1번 출구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를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목소리를 가진 합정역 5번 출구와 거친 듯 부드러운 목소리의 신촌역 1번 출구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꾸미며 패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투표 결과, 합정역 5번 출구가 70표 대 29표 차이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신촌역 1번 출구는 클래지콰이의 '쉬 이즈'(She Is)로 솔로 무대를 꾸몄고, 이어 공개된 신촌역 1번 출구의 정체는 바로 엠넷 '쇼미더너미8'의 우승자 래퍼 펀치넬로였다.

마지막 1라운드 대결은 아메리칸 핫도그와 코리안 핫도그의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를 부르며 대결에 임했다. 코리안 핫도그는 힘있는 목소리로 무대를 이끌었고, 아메리칸 핫도그도 속을 뻥 뚫리게 하는 음색으로 열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패널들도 두 사람에게 극찬을 보내며, 접전을 예고했다. 투표 결과 60표 대 39로 아메리칸 핫도그가 우승을 차지했다. 코리안 핫도그는 보아의 '넘버 원'(No.1)을 솔로 무대로 꾸미며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코리안 핫도그의 정체는 버블시스터즈의 강현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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