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원 두산重 부사장 사의…박홍욱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
IT/과학 2020/01/23 18: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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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욱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 BG장.(두산중공업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목 부사장은 일신상의 의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후임에 박홍욱 두산중공업 보일러 BU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선임됐다.

파워서비스BG는 지난 2017년 2월 신설된 부서다. 이후 목 부사장이 약 3년간 재임했다. 파워서비스BG 산하에는 가스터빈 사업을 총괄하는 TM BU, 발전서비스, 보일러 BU, 영국 밥콕, 체코 스코다파워가 있다.

신임 박 부사장은 1963년 생으로 두산중공업에서는 2000년 배열회수보일러(HRSG) 설계를 시작으로 운영혁신, 베트남 두산비나 법인장, 보일러 BU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박 신임 BG장은 발전플랜트 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발전서비스와 보일러 등 기존사업을 강화해 수주 확대에 나서고, 개발 완료 단계에 있는 가스터빈 사업도 관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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