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
전국 2020/01/22 1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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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2일 샘고을 시장에서 유진섭 시장과 관계기관 및 공무원들이 성수품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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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이 22일 정읍 샘고을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주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운영’과 ‘정읍사랑 상품권 유통 활성화 운동’ 등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과 공무원들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샘고을, 연지, 신태인 3개 시장을 방문해 추석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 시장은 국내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부진과 대형마트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과 덕담을 나눴다.


이어 정읍사랑 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갖고 구입한 물건을 노인·장애인시설 5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정읍시는 전통시장 장보기 주간 동안 정읍시청 내 각 부서와 읍·면·동별로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지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에 협조를 요청해 ‘정읍사랑 상품권’ 전통시장 유통 활성화를 돕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골목상권의 뿌리로,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서가 깃든 지역경제의 기반이다”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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