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모바일 가입자 1500만 넘었다…"5G 콘텐츠의 힘"
IT/과학 2020/01/20 09: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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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자사의 모바일 가입자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LG유플러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LG유플러스의 모바일 가입자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20일 "지난해 3월 1400만 가입자 달성에 이어 10개월만에 가입자 1500만명을 넘었다"며 "이는 이동통신(MNO) 및 알뜰폰(MVNO) 가입자를 합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 가입자 1500만명의 연령대별 분포는 Δ40대(16%) Δ20대(15%) Δ30대(14%) Δ10대(5%) 순이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주력한 5세대(5G) 마케팅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U+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클라우드게임' 등 다양한 5G 콘텐츠를 바탕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고른 계층의 가입자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가입자의 약 10% 수준이었던 5G 가입자의 비율을 2020년 중 3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도 밝혔다.

황현식 LG유플러스 Consumer사업총괄 사장은 "모바일 가입자 1500만 달성은 5G 뿐만 아니라 홈·미디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서비스 등 모든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너지를 발휘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무선 사업을 비롯한 각 영역의 고른 성장을 밀도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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