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1박 2일 4' 딘딘이 있는 곳에 웃음이 있다
연예 2020/01/20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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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KBS 2TV '1박2일 4'©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1박2일 4' 딘딘이 재치있는 입담과 유머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빅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북 안동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아침 복불복 게임으로 배우팀과 가수팀으로 나눠 30개의 오리알 중 단 하나의 날오리알을 피해야 하는 '낙동강 오리알' 미션을 진행했다.

딘딘은 첫 번째 주자로 나서 호기롭게 오리알을 집어들었다. '까나리 왕자'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꽝손인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오리알을 이마에 내리쳤고 삶은 오리알임이 확인돼 성공 세리머니를 날리며 자축했다.

나머지 멤버들이 차례로 미션에 임했고 날오리알만을 피해가는 행운을 얻었다. 이에 문세윤은 "날오리알이 하나 남을 때까지 다 성공하면 멤버 전원 식사를 하게 해달라"고 제작진에 제안했다.

마지막에 김종민까지 날 오리알을 피하는데 성공하면서 멤버 전원이 미션에 성공하자 딘딘은 "다 삶은 거야. 우리 밥 전부 주려고 삶은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가위바위보에 지게 된 딘딘은 남은 오리알을 머리에 내리쳐 날 오리알 세례를 받게돼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멤버들은 날오리알 하나만을 남기고 삶은 오리알 29개를 찾아내는데 성공했고 아침식사를 시작했다.

아침 미션에 성공한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식사를 이어갔다. 딘딘은 멤버들에게 "요즘 '1박 2일' 비주얼 난리 났다고 하더라"며 네티즌들의 반응을 알렸다. 멤버들이 딘딘에 "네가 생각하는 외모 1위가 누구냐"라고 묻자 딘딘은 김종민과 문세윤을 가리키며 "두 분은 저를 안 쳐다봐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내가 생각한 1등은 김선호 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랑 연정훈 형이 동급"이라고 전해 멤버들의 원성을 불러일으켰다. 딘딘은 "솔직히 라비는 매력은 있지만 외모는 아니다. 너가 빅스에서도 비주얼은 아니었지 않느냐"고 말했다. 김종민 역시 "라비는 솔직히 아니지"라며 돌직구를 던져 라비를 당황케 했다.

라비는 "빅스 멤버 중 비주얼 담당은 홍빈이었다"고 말하며 딘딘에게 "내가 잘생겼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형보단 낫다"고 말해 딘딘을 실소하게 했다.

이 밖에도 딘딘은 이육사의 시 '광야'를 외우는 암기력 테스트에서 시를 랩으로 바꿔 외우는 독특한 암기방법을 펼쳐 보였다. 딘딘은 "라임을 바꿔도 되냐"고 제작진에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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