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4' 김선호·김종민 '바보형제' 등극…경북 안동 여행기(종합)
연예 2020/01/19 19: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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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KBS 2TV '1박2일 4'©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1박 2일 4' 김선호와 김종민이 '바보형제'로 자리잡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북 안동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배우팀과 가수팀으로 나눠 30개의 오리알 중 단 하나의 날오리알을 피해야 하는 '낙동강 오리알' 미션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날오리알만을 피해가는 행운을 얻었다. 이에 문세윤은 "날오리알이 하나 남을 때까지 다 성공하면 멤버 전원 식사를 하게 해달라"고 제작진에 제안했다.

결국 멤버들은 날오리알 하나만을 남기고 삶은 오리알 29개를 찾아내는데 성공했고 아침식사를 시작했다.

기분좋게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던 딘딘은 멤버들에게 "요즘 '1박 2일' 비주얼 난리 났다고 하더라"며 네티즌들의 반응을 알렸다. 멤버들이 딘딘에 "네가 생각하는 외모 1위가 누구냐"라고 묻자 딘딘은 김종민과 문세윤을 가리키며 "두 분은 저를 안 쳐다봐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내가 생각한 1등은 김선호 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랑 연정훈 형이 동급"이라고 전해 멤버들의 원성을 불러일으켰다. 딘딘은 "솔직히 라비는 매력은 있지만 외모는 아니다. 너가 빅스에서도 비주얼은 아니었지 않느냐”고 말했다. 김종민 역시 "라비는 솔직히 아니지"라며 돌직구를 던져 라비를 당황케 했다.

라비는 "빅스 멤버 중 비주얼 담당은 홍빈이었다"고 말하며 딘딘에게 "내가 잘생겼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형보단 낫다"고 말해 멤버들에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내가 생각한 1등은 김선호 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랑 연정훈 형이 동급"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치고 멤버들은 도산서원에 도착해 제작진에 제안에 따라 한자 겨루기에 도전했다. 한 팀이 한자 문제를 내면 상대팀이 글자를 쓰는 것으로 숫자를 포함해 각각 5개의 문제를 내기로 했다.

이들은 공(工), 칠(七) 등 비교적 쉬운 한자를 문제로 냈지만 쉽게 맞히기 못했다. 배우팀이 3점, 가수팀이 2점을 획득했다. 이후 멤버들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이육사 문학관에 도착해 암기력 겨루기에 도전했다. 팀원들이 전체 시를 각각 외우고 제작진이 지목할 때마다 한 문장씩 읊어 전체를 암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배우팀에선 김선호, 가수팀에선 김종민이 구멍으로 등극하며 두 사람은 '1박2일'의 새로운 '바보형제'가 됐다. 최종적으로 두 사람이 일대일로 붙었고, 김종민의 실수로 승부가 갈렸다. 승리 팀에게 주어진 상품은 사과빵과 식혜. 연정훈은 "(겨우) 이거 먹으려고 열심히 한거냐"며 허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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