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기대주 이주영·금새록 활약…이광수·박초롱·'곤장' 벌칙(종합)
연예 2020/01/19 18: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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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SBS '런닝맨'©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런닝맨' 이광수 팀과 양세찬 팀이 최종 벌칙을 수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0년 기대주 금새록 이주영 박초롱 강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2019년 SBS '연예대상' 대상과 유산슬로 MBC '신인상'을 거머쥔 유재석이 등장하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유재석은 "모든 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자축했다. 이에 하하는 "아직 하나 모자라다. SNS 스타상"이라며 이광수를 가리켰다. 이광수는 2019년 SBS '연예대상'에서 SNS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웃는 이광수를 바라보며 유재석은 "내가 진짜 받고 싶은 상이 있다"라며 이광수가 받은 '청정원상'을 언급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윽고 게스트 4인방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환호했다. '런닝맨'에 두 번째 출연하는 금새록은 "처음 출연했을 때는 긴장을 많이 했었다"라며 "이번에 친한 주영 언니랑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나왔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두 번째 출연만에 지인을 꽂았다. 석진이 형은 10년 하면서도 지인을 꽂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나 혼자 버티기도 힘들다"라고 말을 더해 웃음을 선사했다.

금새록은 "'런닝맨' 출연을 앞두고 하루 동안 집중 댄스 레슨을 받았다"라며 댄싱나인에 출연한 음문석에게 춤을 배웠다고 밝히며 어깨로만 추는 기상천외한 춤을 보여줘 폭소를 안겼다.

강한나는 KBS 라디오 '볼륨의 높여요'의 새로운 DJ가 된 근황에 대해 밝혔다. 지석진은 강한나에게 "DJ는 편안하게 부담감을 절대 가지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유재석은 지석진을 향해 "형이 부담감을 안 갖고 저렇게 하다가 그만두게 된 것"이라고 말했고 김종국 역시 "부담은 있어야 한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주 레이스는 커플끼리 카드를 조합해 벌칙을 받을 지, 상금을 받을 지 결정됐다. 원소 카드와 벌칙카드가 조합될 경우 벌칙을 받게 되고 원소 카드와 상금 카드가 조합 될 때 그 커프를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각 라운드마다 1,2등 하는 커플은 다른 커플의 카드와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김종국·강한나, 유재석·이주영, 양세찬·전소민, 하하·송지효, 이광수·박초롱, 지석진·금새록이 팀을 이뤘다.

첫 번째 미션으로 '너와 함께라서 족구만'이 진행됐다. 도구를 이용해 족구를 시작했으며 김종국, 이광수, 양세찬이 포함된 '총각팀'이 승리했다. 가위바위보를 통해 김종국과 양세찬팀이 카드 교체 기회를 얻었다. 이에 김종국과 강한나는 양세찬 팀과 카드를 바꿨고 양세찬과 전소민은 이광수 팀과 카드를 교환했다.

이어진 두 번째 미션에서는 유재석 팀과 하하 팀이 카드 교환권을 획득했다. 유재석 팀은 금새록과 카드를 교환했고 하하 팀은 박초롱과 카드를 교환했다. 마지막 미션까지 마무리한 후 결국 유재석과 이주영 팀이 승리해 전복세트를 획득했다. 벌칙을 수행하게 된 이광수·박초롱은 곤장맞기, 양세찬·전소민은 바람 생크림 벌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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