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경암, 1억1100만원 상당 쌀 성남시에 맡겨
전국 2020/01/16 15: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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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에이스경암이 성남시에 1억1100만원 상당의 쌀 4847포대를 기탁했다. (성남시 제공) ©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이 설 명절을 앞둔 16일 경기 성남시에 1억1100만원 상당의 10㎏짜리 쌀 4847포대를 맡겼다. 올해로 22년째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시청 이한규 부시장실에서 김진경 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 돕기 쌀 전달식’을 했다.

시는 받은 쌀을 성남지역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독거노인 4701가구와 가정위탁 아동이 사는 146가구에 1포대씩 보냈다.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1999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에 쌀을 성남시에 기탁하고 있다.

시가로 환산하면 모두 17억2000만원 어치다.

에이스경암의 쌀 나눔은 성남시의 대표적인 명절 행사로 자리를 잡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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