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서민경제 안정 위한 물가안정 관리대책 발표
전국 2020/01/16 14: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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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2020년도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전통시장 상인과 대화 나누는 심규언 동해시장. (뉴스1 DB) © News1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물가 불안 요인 선제적 대응과 지역물가의 집중적인 관리로 서민경제 안정을 돕기 위해 16일 2020년도 지방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현실화가 불가피한 하수도료를 제외한 지방공공요금 3종(상수도료, 종량제봉투수수료, 정화조청소비용)에 대해 동결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곧 다가올 설을 포함해 추석 등 명절과 관광·행락철과 같은 물가 취약시기에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요금 과다 인상행위, 매점매석 행위,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적극 점검할 계획이다.

또 서민생활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 생필품 116종은 주 1회, 중·대형마트 주요 품목 77종은 월 2회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동해시 누리집과 강원도 물가정보망에 공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생산제품 팔아주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전문 상담원을 활용한 불공정 상거래 행위 피해구제 상담 등을 실시해 소비자 보호와 권익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진철 시 경제과장은 “실물경제 침체와 소상공인 경영부담 증가 등 어려운 지역 경제상황을 감안한 ‘바이(Buy)동해 착한소비 촉진 운동’을 비롯해 명절 전후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분위기 형성에 중점을 두는 등 시민생활·경제 안정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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