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수 이사장, 22년째 따뜻한 명절 나눔…1억1천만 상당 백미 기부
IT/과학 2020/01/16 10: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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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뉴스1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이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1억1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하는 나눔활동에 나섰다.

에이스경암은 안 이사장이 성남시에 전달한 1억10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4847포가 독거노인 4701세대와 소년소녀가장 146세대 등 총 4847세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안 이사장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증된 백미는 10만1000포(10kg 1포)로 약 1001톤에 달한다. 600만명이 한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비용으로 환산하면 23억원에 이른다.

안 이사장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백미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성남 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이번 기부가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 이사장은 소방관들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소방관들을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기부한 금액은 15억원에 이른다. 또 지난 26년 간 소외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와 경로 회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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