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욱토크' 김서형 실제 성격, 강렬한 캐릭터와 얼마나 다를까
연예 2020/01/16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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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김서형이 실제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배우 김서형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김서형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도맡은 것에 대해 "실제 성격이 그렇다는 오해를 받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서형은 "의외로 못 알아보셨다. 실물이 선하고 착한데 어떻게 그런 역을 하냐고 하더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김서형은 시민들이 오히려 맛있는 걸 챙겨준 적이 많다고 전하며 "촬영 갈 때는 (역할에 맞게) 주문을 건다"고 말했다.

김서형의 실제 성격을 궁금해하는 이동욱에게 김서형은 "강렬한 면도 있겠지만 (드라마에서처럼) 누군가를 죽이거나, 불륜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정의로운 쪽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어 김서형은 "할 말은 해야 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말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안 한다"며 극과 극의 성격임을 고백했다. 더불어 김서형은 "타인의 기분에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내 기분 따라. 기분파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김서형은 "쉴 때는 반려견을 케어하느라 바쁘다"며 14살의 반려견 꼬맹이를 소개했다. 김서형은 "화려한 일들을 하다 집에 오면 공허한 게 좋더라"는 고백과 더불어 "동적인 취미도 가졌지만 요즘은 소음을 듣는 것이 싫더라"고 털어놓았다. 또 "앉아있던가 읽었던 책들을 읽는다"며 휴식을 통해 '리셋'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스튜디오에 평소 읽고 있던 그림책을 선보였다. 김서형은 "선물 받았던 책이다. 글 없이 상상할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하며 김서형의 일상을 상상하게 했다.

이밖에도 김서형은 강렬할 줄로만 알았던 모습과 달리 요리에 대한 취미와 특급 '노래방' 사랑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김서형은 양준일의 '가나다라마바사' 퍼포먼스와 더불어 잔나비의 '나의 기쁨 나의 노래'를 열창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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