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20일 방송 재개 "청소년 인권보호 앞장 서겠다"
연예 2020/01/15 13:41 입력

100%x200

EBS '보니하니' SNS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출연진의 언행 논란으로 방송을 중단한 EBS '보니하니'가 방송을 재개한다.

15일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오는 20일 방송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갑작스런 방송중단으로 인해 시청자분들에게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방송 준비를 위해 새롭게 제작진을 꾸렸고, EBS가 국민과 시청자분들께 약속한 재발방지 대책과 청소년 출연자 보호를 위한 철저한 시스템 점검,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에는 좀 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방송을 1월 20일에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이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어린이·청소년의 인권 보호에 앞장 서는 프로그램이 되겠다"며 "MC 보니 하니와 함께 더 유익하고 건강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10일 '보니하니' 방송분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방송에서 '당당맨'인 최영수가 청소년인 MC 채연을 위협하는 행동을 취한 것에 대한 비판이 이어진 것. EBS는 청소년 출연자 보호를 위해 문제를 일으킨 출연자의 즉각 하차 및 청소년 출연자와 분리조치, 방송 잠정 중단, 필요시 상담 보호 프로그램 지원 약속, 청소년 출연자의 방송 보장 약속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