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새그룹 결성하라" X1 팬들, 14일 소속사 투어 '총공'
연예 2020/01/13 16: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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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X1)©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X1의 새 그룹 활동을 지지하는 팬들이 14일 각 소속사를 돌며 총공을 펼친다.

엑스원 팬들은 SNS를 통해 14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엑스원 멤버들이 속한 소속사 플레이엠, 위에화, 티오피, MBK, 울림, 스타쉽, 브랜뉴뮤직, DSP 엔터테인먼트를 돌며 총공을 펼친다.

이들은 '활동을 원하는 멤버들로 구성된 새 그룹 결성을 촉구한다'는 메시지가 적힌 메모지를 전달, 팬들의 간절함을 어필할 예정이다.

팬들은 SNS를 통해 소음 문제로 인한 피해 방지 및 질서유지, 향후 메모지 수거 등에 힘쓰겠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엑스원은 지난해 7월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야심차게 결성됐으나 종영 직후 순위 조작 논란에 휩싸여 6개월여 만인 이달 초 공식 해체했다. 이후 해체를 아쉬워한 일부 팬들은 "엑스원 활동을 원하는 일부 멤버들로 새 그룹을 결성해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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