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아파트 브랜드 '더샵' 11년만에 새 단장…분양에 적용
경제 2020/01/13 14: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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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새롭게 단장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모습.(제공=포스코건설)©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2년 브랜드 출시 이후 두 번째이자 11년 만에 리뉴얼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리뉴얼은 새로운 10년을 맞는 2020년에 주거의 지항 가치에 충실한 '더샵 3.0'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핵심에 앞서가는'(Advance in Core)을 콘셉트로 Δ신뢰할 수 있는 안전 Δ강화된 편의 Δ안락한 휴식 Δ세련된 디자인을 4대 지향가치로 삼았다.

더샵 심벌은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하는 구조를 형상화해 강인함과 견고함을 강조했다. 또 모든 철자를 대문자로 변경해 가독성을 높였다.

색상은 기존 블루 바이올렛에서 프러시안 블루로 변경했다. 이 색상은 철의 화학 반응에서 볼 수 있는 색상으로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은 새 단장한 더샵 브랜드를 올해 신규 분양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은 지난 18년 동안 고객분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100년 브랜드로 영속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품질의 더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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