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엑스원 해체 후 배우 데뷔? "'학교2020' 출연 제안…결정 無"
연예 2020/01/13 11:40 입력

100%x200

엑스원(X1) 김요한/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엑스원 멤버였던 김요한이 드라마 데뷔를 검토 중이다.

13일 김요한 측 관계자는 뉴스1에 "KBS 2TV '학교2020'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며 "현재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학교2020'은 1999년부터 시작된 KBS의 대표 브랜드 드라마인 '학교 시리즈'의 8번째 드라마다. 20여년 간 시리즈를 이어오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학생들의 고민과 학교의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다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다수의 청춘스타들을 배출한 스타등용문으로 불린다. 장혁 조인성 공유 김민희 하지원 이종석 남주혁 김우빈 장동윤 등이 '학교'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이에 김요한 역시 '학교'의 새로운 얼굴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요한은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에서 1위에 오르며 그룹 엑스원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종영 후 제작진이 투표수 조작 논란에 휘말리며, 결국 지난 6일 해체했다.

엑스원 멤버들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요한이 배우로 활동을 재개한다면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