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신성록, 新멤버 예능끼 방출…치어리딩 도전기(종합)
연예 2020/01/12 19: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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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SBS '집사부일체'©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집사부일체' 신성록이 제 5의 멤버로 등장해 혹독한 예능신고식을 치뤘다. 이날 멤버들은 사부로 등장한 장진우 국가대표 치어리딩 감독과 함께 치어리딩 미션에 도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국가대표 치어리딩팀이 등장했다. 이날 신 멤버로 신성록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집사부일체 새 멤버가 된 신성록이 멋지게 입고 등장했다. 멤버들은 그의 모습에 "아직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다"며 웃었다. 이윽고 신성록은 예능 신고식으로 번개맨 복장을 하고 등장했다.

쭈뼛쭈볏하는 신성록의 모습을 상상한 멤버들은 의외로 즐거워하는 신성록에게 또 다른 신고식으로 코끼리 코를 10회 돌고 레몬 먹기를 시켰다. 호기롭게 코끼리 코를 하던 신성록은 에너지가 방전된 듯 쓰러졌고 멤버들은 그에게 레몬을 먹였다.

이윽고 레몬을 뱉어내며 힘들어하는 신성록의 모습에 이승기는 "실패하면 안된다"라며 레몬을 새로 리필해 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록은 "아흑. 감기가 다 낫는다"라며 레몬의 신맛에 힘들어했고 물을 요청했지만 멤버들은 보리차 대신 쓴맛의 소태차를 건네줬다. 신성록은 "뭔가 쌉싸름하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자 멤버들은 이상하다며 소태차를 맛보기 시작했고 차의 쓴 맛에 인상을 찌푸렸다.

마지막 예능 신고식으로 애드리브 추임새를 넣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신성록은 이 역시 앞장서서 무대를 장악해 멤버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오늘의 사부를 기다렸다. 갑자기 치어리딩팀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멤버들은 그들의 묘기에 놀라워했다. 공연이 끝난 후 이승기는 "설마 우리가 이걸 하는 것은 아니겠지"라며 걱정했다.

이윽고 등장한 장진우 감독을 향해 양세형은 "혹시 오늘의 사부님인 건가"라고 물었고, 장진우 감독은 "맞다"고 답했다. 멤버들은 직접 치어리딩에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당황해했다.

멤버들은 다음날 열리는 여자 프로 농구에서 공연을 펼쳐야 한다는 미션을 들었다. 이에 말에 이승기는 "우리가 아는 치어리딩은 이런 거다"라며 율동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진우 감독은 "벌써 걱정하는 것이냐. 치어리딩의 기본은 믿음과 협동이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우리가 딱 2개가 없는데 믿음과 협동이다"고 반박해 폭소를 안겼다.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됐다. 사부는 치어페이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이가 보일 정도로 웃어야 한다며 국가대표팀이 시범을 보였다. 멤버들은 한 명씩 치어페이스를 선보인 후 믿음 테스트와 함께 실전 기술을 배웠다.

한편 다음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여자 프로 농구 하프타임에서 공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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