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알리, 안방마님의 화려한 귀환…장욱조 '극찬'
연예 2020/01/11 19: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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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KBS 2TV '불후의 명곡'©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 알리가 귀환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가수 겸 작곡가로 7080 히트곡을 다수 탄생시킨 장욱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알리는 결혼과 출산 후 9개월 만에 '불후의 명곡'에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네 번째 무대주자로 나선 알리는 장욱조가 만든 '천년바위'를 선곡했다. '천년바위'는 남지훈 원래 불렀고, 1990년대 중반 박정식이 리메이크해 발표하면서 크게 히트한 노래다.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노랫말과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오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알리는 "원곡에 담겨있는 선배님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판소리에 기반된 소리같다"라며 "오늘 그 소리와 비슷하게 불러보겠다"라고 말했다.

알리는 하얀 천과 꽃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앉아서 노래를 부르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알리는 '불후의 명곡' 안방마님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호소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욱조는 "이 곡을 들을 때 눈을 감고 있었다. 가창력에 흠뻑 빠졌다. 정말 좋았다"라고 평했다. 알리는 백청강·HYNN과의 대결에서 417표를 받아 1승을 거둬 저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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