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두리틀' 3일 연속 1위…"한국 진정 최고" 로다주도 감동한 흥행
연예 2020/01/11 09: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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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두리틀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백두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스코어 격차를 점차 벌리며 흥행 강자로 등극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닥터두리틀'은 지난 10일 1137개 스크린에서 12만90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4만960명을 기록, 개봉 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백두산'으로 이날 881개 스크린에서 5만293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78만4330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로 이날 948개 스크린에서 4만849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6만8051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닥터두리틀'은 2020년 개봉작 중 첫 박스오피스 1위 작품으로 자리매김, 주말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넣는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명실상부 흥행 보증수표인 두리틀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전세계 최초 개봉 국가 대한민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 수성에 감동한 SNS 업로드 영상 역시 대한민국 및 전세계에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그는 "친구,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서 봐도 좋은 영화니 행복하게 즐겨주세요! 이미 보셨다면 친구들과 다시 보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해요, 한국은 진정 최고입니다. 우리 다시 만나요"라고 전했다.

이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SNS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는 이미 할리우드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 뿐 아니라, 전세계 영화 팬들의 축하의 댓글이 달렸다. 감사 영상 조회수는 무려 200만 건이 넘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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