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은경, '황품' 인연 김순옥 신작 '펜트하우스' 합류
연예 2020/01/09 16: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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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 / 뉴스1 © News1 고아라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신은경이 김순옥 작가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9일 뉴스1 취재 결과, 신은경은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 합류한다.

'펜트하우스'는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는 한 여자의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를 그린 이야기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올해 초 방영된 '황후의 품격'으로 17.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기록을 낸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의기투합한다는 점이다.

김순옥 작가는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등을 쓴 작가로, SBS에서도 '황후의 품격'에 앞서 '언니는 살아있다'도 히트시키며 흥행 타율을 높였다. 주동민 PD도 '리턴'에 이어 '황후의 품격'의 흥행을 이끈 경력이 있다.

'펜트하우스'는 이지아 유진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며, 제작진과 깊은 인연을 가진 배우들이 속속 합류했다. '리턴' '황후의 품격'에 출연한 신성록도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했고, 마찬가지로 '리턴'에 출연한 바 있는 봉태규도 합류했다. 또 배우 허성태 진지희 유정우 등도 출연한다.

'황후의 품격'에서 태후 강씨역할을 맡아 살벌한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인기를 견인한 신은경도 '펜트하우스'에 합류해, 강마리역할을 맡는다. 김순옥 작가의 글을 강렬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는 만큼, 이번에 보여줄 캐릭터와 연기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펜트 하우스'의 정확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연초에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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