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예능' 이용진 "시청률 2.5%↑ 백일된 아들 첫 공개"
연예 2020/01/07 12: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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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위부터), 가수 데프콘, 개그맨 김준호, 배우 최수종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동호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MBN '친한예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한예능'은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 팀과 ‘대한민국 전문가’를 자처하는 한국인 출연진이 대결을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국내 여행 명소를 찾아가 풍경과 유명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미션과 게임, 퀴즈 대결을 통해 누가 더 한국을 잘 아는지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용진이 백일 된 아들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MBN 새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청률 공약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멤버들은 저마다 의견을 밝혔다. 이용진은 "이제 100일 넘은 아들을 공개하겠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급해서 이야기했는데, 아들이 엄청 예쁘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후 다시 "내 공약은 아들과 이야기가 안 된 상태고, 아내와도 합의가 안됐는데"라고 고민한 후 "그래도 시청률만 잘 나온다면 한 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데프콘이 공약을 거는 게 어렵다고 하자, 김준호도 "나도 이제 뭔가를 거는 건 안 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2.5%가 넘으면 담배를 끊어보도록 했다. 25년 헤비스모커인데 끊겠다. '1박2일'하면서 못 끊었다"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33년 넘게 하면서 모든 상들을 다 받아봤는데 신인상을 못 받았다. 이번엔 MBN 신인상을 받고 싶다. 시청률 2.5%가 넘으면 시청자가 시키는 것 뭐든지 하겠다"고 답했다.

또 데프콘은 새해 첫 녹화 입수를, 샘해밍턴은 삭발을 공약을 걸어 웃음으로 자아냈다.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한국인팀'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가 박빙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7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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