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폭행 제스처 논란 최영수,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재개
연예 2020/01/07 08: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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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에서 폭행 제스처 논란을 일으켜 하차한 개그맨 최영수가 개인 방송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최영수는 지난 4~6일 아프리카TV '영SU어린이'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했다. 주요 콘텐츠는 '영SU어린이' 채널 성격에 따라 게임이었다.

최영수는 방송을 하던 도중 지난 방송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4일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분들 건강하고 이 무서운 세상에서 억울한 일 당하지 말라. 길 가다가도 똥 밟지 말라. 더러운 세상, 바닥에 똥이 많다"라고 말했다.

'영SU어린이' 채널은 최영수가 논란 이전부터 운영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폭행 논란에 휩싸인 뒤 업데이트했던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현재는 6일 진행한 9분 가량의 영상 하나만 올라와 있는 상태다.

지난해 12월10일 '보니하니' 방송분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방송에서 '당당맨'인 최영수가 청소년인 MC 채연을 폭행하려는 모션을 취해 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진 것. 이후 EBS는 청소년 출연자 보호를 위해 문제를 일으킨 출연자의 즉각 하차 및 청소년 출연자와 분리조치, 방송 잠정 중단, 필요시 상담 보호 프로그램 지원 약속, 청소년 출연자의 방송 보장 약속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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