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치한' 대구 알몸마라톤대회 5일 개최…1088명 참가
전국 2020/01/02 09: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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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6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19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자신의 소망과 목표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08년 시작해 12회째를 맞은 새해 알몸마라톤대회에는 93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했다. 2019.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추위를 온 몸으로 이겨내자는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8년 시작해 13회째를 맞는 알몸마라톤대회에 역대 최대인 1088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5km와 10km 코스로 나눠 열리는 대회에 여자는 자유복장이지만, 남자 참가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어야 한다.

역대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몸에 다양한 메시지를 적어 재미를 줬다.

5km는 두류야구장~2·28기념탑~두류공원네거리~문화예술회관~두리봉삼거리~대성사삼거리~두류테니스장~이랜드사거리~2·28기념탑 코스다.

대구시는 5일 오전 10~11시30분 두류공원 일대 도로의 차량통행을 일부 제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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