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김정난·하재숙, 女조연상 수상…"기대 안했는데 감사해"
연예 2019/12/31 22: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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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S 연기대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닥터 프리즈너' 김정난, '퍼퓸' 하재숙이 조연상을 차지했다.

김정난, 하재숙은 31일 오후 8시 5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하재숙은 "연기대상이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해서 즐겨 보자는 마음으로 왔다. 되게 떨린다"며 "딸이 혼자 서울 가서 고생하는데 잘 못해 주신다고 너무 미안해 하시는 엄마 아빠 정말 정말 감사하다"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김정난은 "조금 멍하다. '동백꽃 필 무렵'을 정말 잘 봐서 상은 1도 기대 안했다. 장현성씨와 커플상 기대하고 왔는데 감사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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