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하늘에 묻는다', 개봉 첫주 70만↑…웰메이드의 힘
연예 2019/12/30 10: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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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하늘에 묻는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개봉 첫주 7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3일간 54만 957명을 동원했다. 개봉 이래 '백두산'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켜온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지난 29일까지 누적관객수 70만 2261명을 동원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블록버스터와 외화 등이 즐비한 박스오피스 대진표에도 명품 사극으로서의 저력을 발휘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최민식과 한석규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신년을 맞아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새해 특별 포스터를 이날 공개했다. 새해 특별 포스터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 세종과 조선 최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인자한 모습이 담겨있다. 파스텔톤의 따뜻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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