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안영미·조세호, 뮤직&토크 부문 우수상
연예 2019/12/29 23: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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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예대상'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라디오스타' 안영미와 '언니네 쌀롱' '놀면 뭐하니?' 조세호가 뮤직&토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9시45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MC는 전현무와 화사 피오가 맡았다.

뮤직&토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안영미는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라디오스타'에서 큰 모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제가 뭘하든 항상 저를 신선처럼 모셔주시는 김국진 선배님, 해외에 계시지만 제가 하는 것마다 재밌다해준 윤종신 오빠, 보통 사람과는 정말 다른 방식으로 사랑해주시는 김구라 선배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덧붙여 안영미는 "저도 선입견이 있어서 제가 방송용이라고 아니라고 생각하고 위축되어서 방송을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손 내밀어 주시고 사람 만들어주신 송은이 김숙 선배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 송김안영미로 살고 싶다"고 울먹이며 큰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사실 조금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상을 주신 건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라며 "작년에는 '무한도전' 멤버로 오고 싶었으나 '무한도전' 백일잔치만 하고 끝이 나 작년에는 이 자리에 오지 못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개인 능력치가 조금은 부족하다. 많은 선배님들 덕분에 이 사랑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2020년에는 MBC에서 조세호가 잘하는 친구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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