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결실" 이완♥이보미, 오늘 결혼…연예·스포츠 스타 부부 탄생
연예 2019/12/28 0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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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지지오티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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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또 한 쌍의 연예 및 스포츠 스타 부부가 탄생한다. 배우 이완(35·본명 김형수)과 프로 골퍼 이보미(31)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완과 이보미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난 9월 결혼 발표 당시 이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씨는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톨릭 신자인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성당 신부님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같은해 11월부터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공개 열애 시작 약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이완은 1984년생으로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당시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 알려지며 유명해졌다. '천국의 계단' 이후 드라마 '백설공주' '작은 아씨들' '해변으로 가요' '천국의 나무' '인순이는 예쁘다'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영화 '연평해전'에 출연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드라마 '우리 갑순이'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완은 누나 김태희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결혼으로, 비의 처남이기도 하다.

이보미는 이완보다 4세 연하인 1988년생으로 건국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했고, 2010년 KLPGA 역대 5번째 4관왕 달성자가 된 후 일본으로 건너가 꾸준히 활약해왔다. 2015년에만 7승을 기록,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16년에도 시즌 5승을 거두며 상금왕 2연패를 달성했다. 이보미는 2007년 프로 데뷔 후 현재까지 한일 양국 1부 투어에서만 무려 통산 25승을 거둔 실력파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밝은 미소로도 한국과 일본에 많은 골프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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