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내년 1월14일 솔로 컴백 확정…공허한 감성
연예 2019/12/27 10: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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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재중이 새 미니앨범 2집 ‘애요’ 발매일을 1월 14일로 확정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김재중이 1월 14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애요’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김재중의 새 미니앨범의 발매일과 함께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김재중은 한쪽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바닥에 앉아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어딘가 아련해 보이는 그의 모습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쓸쓸하고도 공허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김재중의 새 앨범은 지난 2016년 정규 2집 ‘녹스(NO.X)’ 발매 이후 약 4년 만이다. 김재중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지은 이번 앨범명 ‘애요’는 사랑 애, 노래 요 ‘사랑을 부르다’라는 의미로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까지 다양한 감정이 담겨 많은 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발라드 위주의 네 트랙을 담아냈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여리디여린 사랑은’ 사랑했던 연인과 함께한 애틋했던 과거의 시간과 보고픈 게 이제는 슬퍼진 현재의 상황을 대비하여 노래하는 곡으로 김재중의 애절하고 슬픈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되었다. 보컬의 힘과 감정이 온전히 느껴져 듣는 이들에게 사랑의 감정을 회상하게 만들고 눈물짓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컬리스트로 사랑받는 김재중이 오는 1월 오랜 기다림 끝에 그만의 감성이 가득 더해진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며 "그만의 곡 해석을 기반으로 폭넓은 음악적 확장과 함께 김재중만의 섬세한 발라드 감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재중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애요'는 27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1월 14일 저녁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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