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3일 연속 외화 1위…옥주현 "깊은 깨달음 줄 영화"
연예 2019/12/27 09: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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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픽쳐스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뮤지컬 영화 '캣츠'(감독 톰 후퍼)가 3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캣츠'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5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지난 26일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화제작 '백두산' '천문: 하늘에 묻는다' '시동' 등 한국 영화 강세 속에서 외화 흥행 강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캣츠'의 '메모리'(Memory) 공식 유일 커버는 물론, 톰 후퍼 감독과의 깜짝 만남까지 화제를 모은 옥주현이 'ONE&ONLY 추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옥주현은 뮤지컬 '캣츠'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뮤지컬 '캣츠'에서 '그리자벨라' 역을 맡았었는데, 그때 불렀던 '메모리'를 2019년 영화로 나온 버전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일한 공식 커버로 참여한 것에 대한 감동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캣츠'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관객 여러분 주저 말고 꼭 극장에서 '캣츠'를 보시기를 바란다. '캣츠'는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여러분의 삶에 깊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좋은 영화가 될 것이다”라며 '캣츠'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추천을 덧붙였다.

한편 '캣츠'는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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