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톰 후퍼 감독, 간담회·라디오→팬서비스까지…남다른 내한 일정
연예 2019/12/24 08: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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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뮤지컬을 영화로 만나는 '캣츠'로 처음 한국을 찾은 톰 후퍼 감독이 남다른 내한 일정으로 한국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먼저 톰 후퍼 감독은 지난 2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약 200여 명의 국내 기자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내한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대한민국 콘텐츠에 대한 애정까지 아낌없이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향한 애정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더욱이 이번 행사에는 '캣츠'의 '메모리(Memory)' 유일 공식 커버의 주인공인 뮤지컬 디바 옥주현까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이에 톰 후퍼 감독은 기자간담회 전, 옥주현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한 것은 물론 그녀의 뜻깊은 참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직접 준비한 대형 꽃다발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옥주현 역시 이에 대한 답례로 옥주현이 톰 후퍼 감독을 위한 깜짝 선물로, 한지 위에 그려진 '캣츠' 한국 수채화와 톰 감독 모자까지 준비했다. 이처럼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이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캣츠' 내한 기자간담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여기에 톰 후퍼 감독은 '캣츠' 전용 매표 창구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 티켓을 판매하고 깜짝 사인 이벤트까지 진행하는 등 특별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그 뿐만 아니라 MBC FM4U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와 CBS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녹음 출연과 함께 IPTV 올레TV 및 LG유플러스 인터뷰, CGV페이스북과 익스트림무비 인터뷰까지 진행하며 역대급 내한 일정을 마무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자간담회부터 티켓 판매 이벤트, 라디오 출연까지 남다른 내한 일정을 소화한 톰 후퍼 감독이 새로운 스타일로 연출한 뮤지컬 영화 '캣츠'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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