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연말 자선 공연 성황리 마무리…캐럴 메들리 선사
연예 2019/12/23 17: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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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스토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손태진이 음악과 와인, 기부가 있는 뜻깊은 자선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손태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JBK컨벤션홀에서 연말 자선 파티 '러브 모어 파티'(LOVE MORE PARTY)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파티에서 손태진은 'White Christmas' 'Let It Snow' 'Winter Wonderland' 등 캐럴 메들리를 선보였고, 이어 윤종신의 '시간', 프랭크 시나르타 'Misty' 등 재즈 선율이 돋보이는 곡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 로맨틱한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곡 '오르골'로 장식하며 아름다운 왈츠풍의 무대를 선보였고, 앵콜곡으로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불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번 파티는 한 와인 전문 소매점과 스페인 유명 와이너리가 함께 한 행사로, 손태진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과 애장품 경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손태진은 와인 판매 수익금 일부와 애장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 전액을 소외계층에 기부하기로 결정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한편 손태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캣츠맨'으로 등장, 묵직하고 매력적인 저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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