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
전국 2019/12/19 21: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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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광주 남구 구동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린 광주전남기자협회 2019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12.19 /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2019 광주전남기자협회(협회장 김효성)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광주 남구 구동 광주문화재단 별관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 안경환 조선대 교수, 김옥렬 광주·전남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와 18개 회원사 기자 등 100여명이 시상식을 찾아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대상은 광주일보 윤현석·오광록·김형호 기자의 ''의혹투성이' 민선 6기 광주시-맥쿼리 제2순환도로 변경 협약'이 받았다.

류한호 심사위원장(광주대 교수)은 심사평에서 "말썽 많은 제2순환도로 문제를 다양한 증거들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심층적으로 살핀 기사"라고 말했다.

신문·통신 취재 부문 최우수상은 광남일보(정규팔) '국민 안전 위협하는 한빛원자력발전소의 실태', 우수상은 남도일보(박준일·윤종채·최연수) '포스코 광양제철소 30년간 폐기물 불법처리 의혹 연속보도'에게 수여됐다.

신문·통신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남도일보(정세영·이은창·임소연) '교통복지의 늪, 광주 버스 준공영제 대안은 없나', 우수상은 전남일보(김양배·노병하·박수진·김정대·주정화) '25년 만에 되찾은 전국 제1호 안중근 숭모비'에게 돌아갔다.

신문·통신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연합뉴스(정회성) '"왜 이래" 질문 뿌리치는 전두환'이, 우수상은 광남일보(최기남) ''외국인 불법 고용 근절' 타워크레인 점거농성'과 전남매일신문(김태규) '광주 도심 야산에서 번식 중인 팔색조'가 받았다.

신문·통신편집 부문 최우수상은 전남일보(홍성장 외 편집부) '역사관련 편집', 우수상은 광주매일신문(최효은·신진희) '남도의 '명품마을'을 찾아서'와 무등일보(김현주) ''비틀고 뒤집고…여전히 진행중인 왜곡·폄훼''였다.

방송 취재 부문 최우수상은 광주MBC(남궁욱·강성우·이정현) '분리배출하라면서 청소업체가 '불법매립', 우수상은 광주CBS(조시영) '"이대로 써. 답 엎어진다" 경찰은 조작…검찰은 받아쓰기 - 30대 男 229일의 옥살이는 누가 시켰나'가 수상했다.

방송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KBS순천(윤주성·박석수) 'KBS순천 특별기획 '미세먼지, 잿빛 연기의 경고'', 우수상은 kbc광주방송(이준호·이형길·장창건) '日本(일본)에 가려진 호남 고대유적의 눈물'과 KBS광주(곽선정·김애린·김강용·김선오·정현덕) '고용 불안의 그늘…"우리는 휴가를 삽니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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