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만든 검찰의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홍보작 대상은
사회 2019/12/13 16: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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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피해자인권보호 홍보콘텐츠 공모전 대상을 받은 김진희씨의 동영상 작품의 한 장면(대검찰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범인이 잡히는 것으로 끝나는 영화의 엔딩크레딧을, 가해자는 처벌받았지만 범죄로 상처입은 피해자가 검찰의 피해자지원을 통해 조금씩 웃음을 되찾는 모습과 연결한 작품이 '검찰 피해자인권보호 홍보콘텐츠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대검찰청은 13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당신의 소중한 삶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이란 제목으로 이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출품한 김진희씨에게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만든 홍보콘텐츠로 검찰의 피해지원제도를 알리려는 목적으로 대검과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주관했으며, 동영상 및 라디오광고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최우수상 동영상부문은 김보미씨 외 1명, 라디오광고부문은 박지영씨가 각각 수상했다.

유튜브 투표 게시판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작품에 주는 '네티즌상'은 최연희씨 외 2명(동영상), 김민준씨 외 5명(라디오광고)에게 돌아갔다.

심사엔 2012년 법무부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영화감독 겸 배우 박중훈씨와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영화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참여했다. 범죄피해를 입고 지원을 받은 피해자와 그 가족도 함께 심사에 임했다.

입상작은 대검 공식 블로그와 대검 피해자인권과 유튜브 및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계정, 대중교통 전광판을 통해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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