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김지훈, 사망 6주기…여전한 '추모'
연예 2019/12/12 14: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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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지훈 영정 / 사진=사진공공동취재단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듀크와 투투 멤버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김지훈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지 벌써 6년이됐다.

김지훈은 지난 2013년 12월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주변인 조사를 통해 그가 생전 1년 동안 우울증을 겪었고 약물치료를 받고 있던 사실이 알려졌다.

김지훈은 1994년 황혜영과 함께 혼성듀오 투투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1집 '일과 이분의 일'에서 이른바 '반쪽춤'을 히트시키며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0년 김석민과 남성듀오 듀크를 결성하며 2000년대 초중반 가요계에서 맹활약한 그는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당시 많은 연예인 동료들과 깊은 친분을 쌓았다. 김지훈의 충격적인 비보에 김창열 황혜영 백지영 윤종신 등 생전 함께 활동한 동료들이 빈소를 지키며 크게 슬퍼했다. 더불어 대중도 큰 충격을 받았다.

올해 그의 사망 6주기 소식과 함께 하늘의 별이 된 그의 빈 자리를 슬퍼하는 글들도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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