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엑소, 화려 입담…재치 만점 '예능돌' 재입증(종합)
연예 2019/12/07 23: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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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JTBC '아는 형님'©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엑소 멤버들이 '예능돌'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뽐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엑소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엑소는 군대에 간 디오와 시우민을 제외하고 6명이 함께했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세훈과 첸을 제외하고는 전부 강렬한 색으로 염색해 눈길을 끌었다.

엑소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군대 간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엑소는 "얼마 전에 나와서 연습실에 와서 밥먹고 갔다"라며 "요즘은 일과 시간 후 핸드폰을 할 수 있어서 연락이 자주 온다"고 말했다.

이어 시우민과 디오의 빈자리가 허전하지 않냐는 질문에 "대기실이 너무 넓어진 것 같고, 다 같이 밥먹을때 느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춤 출 때 이동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편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입모양으로 정답을 맞히는 '고요 속의 외침' 코너가 이어졌다. 첸과 찬열, 백현과 카이, 수호와 세훈이 각각 팀을 이뤘다.

특히 이 코너에서 백현이 '핫팩'을 설명하면서 "패딩 안에 두 글자"라고 말하자, 카이는 "팬티 안에? 두 글자?"라고 말하며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머지 멤버들은 폭소했다.

'아는 형님' 멤버 강호동은 카이에게 "혹시 예능할 생각 없냐?"라며 "가끔씩 (김)종민이가 보인다. 스쳐지나가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는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카이가 윗집에서 물이 샜는데 윗집 사람이 내려와 사과하면서, 어머니께 "제가 SM직원인데 엑소 사인 CD도 챙겨드리겠다"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찬열은 "온 가족이 디오의 팬"이라며 "어머니는 디오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꽃다발도 줬다"고 밝혔다. 이어 "친누나 결혼식에 제가 직접 축가를 불러줬는데, 친누나마저도 '왜 디오가 축가를 안 불렀냐'며 아쉬워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수호는 가장 마음에 드는 수식어로 '상견례 프리패스상'을 꼽으며 "BTS 진, 샤이니 민호랑 같이 뽑혔다"라며 "자부심도 있고 좋다"고 말했다.

세훈은 디오의 요리 솜씨에 대해 설명하며 "디오가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어머니와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따, 현재 조리병으로 근무 중"이라며 "디오가 '우리 부대가 맛집으로 소문이 났다'고 자랑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백현은 어릴 때 하품을 너무 많이 해서 엄마가 병원에 데려갔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채하거나 하면 하품을 할 수 있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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