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故 차인하 추모 "우리 오빠 해줘서 너무 고마워"
연예 2019/12/05 14: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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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오연서가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함께 출연한 고(故) 차인하를 애도했다.

오연서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춥다, 그치? 조심해서가. 우리 오빠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을 게시하면서 고 차인하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연서는 '하자있는 인간들'에 함께 출연 중인 민우혁 김재용 차인하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고인을 추모했다.

앞서 차인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오연서 분)의 오빠이자 남심을 사로잡는 바텐더 주원석 역으로 출연하면서 오연서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차인하는 지난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차인하의 발인식이 5일 비공개로 됐다.

한편 1992년생인 차인하는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한 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과 드라마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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