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비보' 차인하…데뷔 3년차+'하자인간' 오연서 오빠 역
연예 2019/12/03 17: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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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하(판타지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차인하(27)가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되면서 안타까움을 키우고 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차인하가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차인하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이후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함께 소속사 판타지오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를 결성하기도 했다.

2017년 서프라이즈U 활동으로 '아이 두'(I DO)라는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멤버들과 함께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SBS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KBS 2TV '너도 인간이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달 27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의 작은 오빠이자 바텐더인 주원석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하자있는 인간들'이 유작이 됐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현재 반사전으로 제작되고 있는 상황, 이에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뉴스1에 "현재 소식을 듣고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차인하는 전날인 지난 2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던 모습을 보여줬기에 안타까움을 키우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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