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투맘쇼' 나 덕분에 풍성해져…무대서 다 풀고 내려가"
연예 2019/12/02 14: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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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맘쇼' 조승희(왼쪽)와 김미려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개그맨 김미려가 올해 '투맘쇼'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윤형빈소극장에서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수근, 윤형빈, 김미려, 조승희, 정범균, 김재욱, 이종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미려는 올해 '투맘쇼'에 합류한 것에 대해 "'투맘쇼' 섭외가 많이 늦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미 그전에 초대가 되어서 공연을 보러 갔는데 고쳐야 할 부분이 많더라. 이번에 제가 들어가서 더 풍성해지지 않았냐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까지는 '투맘쇼' 식구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 그리고 정말 저희 공연이 아줌마, 엄마들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공연이다. 감동도 받으시고 힐링도 하시고 가시는데 저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무대에서 다 풀고 내려가는 것 같다.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는 개그맨 이수근을 필두로 박성호 윤형빈 김재욱 이종훈 정경미 김경아 김원효 정범균 조승희 등이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릴레이 개그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이다.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쇼그맨' '투맘쇼' '윤형빈쇼' 등 4개의 코미디 공연이 총 28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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